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이즈카 마사아키 (문단 편집) === 악기 === 이이즈카의 악기인생은 [[ESP(기타)|ESP]] 기타와 [[엔도서]] 계약을 맺기 전과 후로 나뉜다. 1990년대부터 ESP 모니터 (엔도서, 시그네쳐모델 발매 전 단계로 추정)로서 30년을 각종 무대에서 함께한 ESP Horizon Classic II 초기형이 가장 대표적인 이이즈카의 트레이드마크. GRANRODEO 초창기 라이브에서 아주 자주 사용하는 나무색 기타로 GRANRODEO 팬이라면 최소 1번은 보았을 것. ESP기타 회사의 이이즈카 모델 리스트는 아티스트 페이지 [[https://espguitars.co.jp/artists/3894/]] 에 다 나오니 참조. 또한 5년꼴로 한번씩 발매되는 GRANRODEO 기념 아티스트 북에도 최신 기재 특집으로 일부 기타들이 등장한다. 참고로 이이즈카의 ESP Horizon Classic II는 현재 완전주문생산(개인커스텀) 방식으로 한화 약6~700만원에 똑같이 제작할 수 있다. ESP CRAFT HOUSE에서 이것과 똑같이 주문해서 판매된 기타 가격이었던 것 [[http://espguitars.co.jp/shop/crafthouse/gallery/hrz.html]] --가난한 마챠킷즈(예전 이이즈카 팬을 부르는 통칭) 나 로데오보이(걸일 수도?), 그 외 이이즈카 마사아키의 팬은 돈 없으면 차라리 얌전히 Edwards나 Grassroots의 시그네쳐를 사시라-- 굉장히 신기한 것은 현재 2022년 기준으로, 대한민국 최대 기타 중고장터인 뮬에 RODEOholic 시리즈 2-3개와 이 호라이즌 클래식이 모두 올라온 전적이 있다는 것. 이이즈카 마사아키 관련 여러 사이트 및 서적을 기준으로, 이이즈카가 그동안 라이브에서 사용한 거의 모든 악기 기재의 리스트를 정리. 미디어에 노출되거나 웹 라디오에서조차 한번 이상 거론된 악기들을 모두 포함. (2022년 10월 9일 갱신) 매니아로서 필히 참조할 것. <1> 일렉기타 - ESP엔도서 전, 모니터 시절 1990년대~2010년 초까지 사용된 기재들. 이후 3집,[Brush the scar lemon] Tour 후 뒷자리에서 정식으로 ESP 시그네처 제작 제안을 받았다 [[파일:GRANRODEO_e-zuka_guitar.jpg]] ** 2000년대에 발매된 GRANRODEO 아티스트북의 기타 공식기재 리스트. 1. [[ESP(기타)|ESP]] Horizon e-ZUKA CTM - 오랫동안 애용하고 있는 나무색(네츄럴) 호라이즌 - 튠오매틱, [[Seymour Duncan]] 험험, 모태는 1990년대 생산된 ESP Horizon II classic 2nd version (24fret) - 몇 십년간 함께한 믿음직한 동지. RODEOholic 및 여러 시그네처 모델들의 스펙들이 고스란히 이 기타를 따라간다. - 현재는 수많은 RODEOholic 들의 백업 기타이며, 이젠 찾기가 힘들다. 비공식적 개인 활동에서는 여전히 꽤 사용 중인 것으로 추정 2. [[Ibanez]] RGT6EXFX - 쿠리바야시 미나미 2008 투어 때 헤비메탈 기반의 곡 연주할 때 등장 - 암없는 고정식 자체 브릿지, [[EMG]] 험험. 이케베 악기 커스텀 3. Ibanez RGT7EXFX2 - 7현 헤비메탈용 기타. HEAVEN으로 이전까지 GRANRODEO 1집의 이미지를 탈피해 새로운 것을 시도해보고자 구입, 투어에서는 Outsider, 달콤한 아픔은 환상의 끝에 등에서 사용 - 후에는 ESP Ultratone-SL7 → ESP 7th SUPERNOVA 로 옮기면서 미사용 - 암없는 고정식 자체 브릿지, EMG 험험. 이케베 악기 커스텀 4. ESP FOREST-G - 헤비메탈용 기타. 2번 기타를 대체. - 튠오매틱, 픽업을 험험EMG → 세이무어 던컨으로 변경 - 한때 ESP로부터 제공 받았던 것을 반납했는지, 이제는 보이지 않는다. 5. Edwards E-LP-130LTS/RE - 레스폴형 기타. Sugar 등 록큰롤부터, 다양한 곡에 굉장히 편히 사용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 이유로는 레스폴의 스케일이 작아서 연주가 편한 것도 있지만, 인생의 첫 기타였던 형의 클래식기타 이후 처음 일렉을 시작하고자 샀던 기타가 우연히 레스폴형이었다고 한다. - 한때 ESP로부터 제공 받았던 것을 반납했는지, 이제는 보이지 않는다. 6. ESP ULTRATONE-SL7 - SG형 7현기타. 3번 기타 대체. 험험 EMG707 - 한때 ESP로부터 제공 받았던 것을 반납했는지, 이제는 보이지 않는다. 7. Fernandes STJ - 덩쿨무늬 혹은 뱀무늬가 달린 흰색 스트랫으로 너무 많이 개조되어 사실상 개인 커스텀 수준. - DECADANCE 자켓 촬영용 소품이었지만 맘에 들어 픽업 변경, 리피니쉬, 넥 교체(커스텀넥) - Shake the fake, GAMBiT 등 펑키한 곡들에 사용된다. 초창기 Rodeo delight 투어까지 사용 8. G&L ASAT Semi-hollow Classic Telacaster - f홀 하나 달린 픽가드 없는 은색(미러 스파클 색으로 리피니쉬) 반짝거리는 텔레캐스터 - 프론트 P90 - 리어 험버커. 21th century lovers / Infinite Love PV 등에 사용된 기타 9. Gibson ES-335 - 레코딩에서 주로 사용됨, 월넛 목재이다. - 최근 리스아니 방송에 수록된 다큐멘터리에서는 "冷めゆく熱"(CRACK STAR FLASH 5집 앨범 수록곡) 백킹 레코딩에 사용. 10. Edwards E-FA-200MA - 진화와 타락의 이원론 등 재즈곡에서 사용. 할로우 모델 - 최근 라이브 시 어쿠스틱 코너에서 이걸로 "추억의 윤곽" 뿐 아니라 "SEA OF STARS" 를 연주하기도 했다. - 한때 ESP로부터 제공 받았던 것을 반납했는지, 이제는 보이지 않는다. 11. Navigator N-FV-440LTD = ESP FV TYPE e-ZUKA CTM - 7th SUPER NOVA가 나오기 전, 5주년 첫 무도관 입성 때 We Wanna R&R Show 첫 연주와 함께 첫 공개 - ESP로고 달고 나온 FLYING V형 모델. 미러 픽가드 12. 이후에도 보이는 모든 비 ESP계열 타 브랜드 기타 리스트 (갱신 중) - 쿠리바야시 미나미 Precious Memories PV에서 보이는 깁슨 레스폴 - Go For It / Delight Song의 PV에서 알 수 없는 화이트계열 펜더 스트랫 - 위키피디아의 Epiphone Joe Pass Emperor, Ibenez GB15 - 할로우, 더블넥 12현 + 6현기타. (에드워즈로 추정) 히비야음악당 야외 라이브에서 물호스를 연결해서 뿌리는 영상이 유투브에 있다. - 친구들과 옛날 록 음악을 가끔 합주할 때 쓰는 Gibson Les Paul Deluxe - GRANRODEO "Take it easy" 뮤직비디오에 나오는 Ibanez AZ2204 - Rodeo note 라이브에서 재즈편곡된 곡을 연주 시 보이는 Gibson 로고달린 semi-hollow 바디의 기타 <2> 일렉기타 - 엔도서 후 / ESP아티스트 페이지 참조 [[https://espguitars.co.jp/artists/3894/]] 이후 3집,[Brush the scar lemon] Tour 후 뒷자리에서 정식으로 ESP 시그네처 제작 제안을 받았다. 라디오에서 이야기해주길, GRANRODEO를 애니송 밴드라고 하여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던 ESP 영업부 사람이 직접 Brush the Scar Lemon 시부야 투어 후 매우 큰 감명을 받고 뒷 자리에서 이이즈카를 찾아왔다고 한다. 이이즈카의 모든 시그네이처는, 합의 및 조율, 제작 진행 모두 ESP 커스텀샵이라고 할 수 있는 CRAFT HOUSE 소속의 기타 빌더인 카토 타츠야 씨 (加藤??也 - 한글자 상세 불명)와 진행한다고 한다. 최근 young guiar 잡지 홍보 영상에, 이이즈카가 최신 기재들을 직접 소개한 영상이 올라왔으니 참조하시라. [[https://www.youtube.com/watch?v=2GFGrHFJ49I]] [[파일:20221009_222332.jpg]] [[파일:20221009_222338.jpg]] ** 2022년 발매된 GRANRODEO 아티스트북의 기타 공식기재 리스트. 1. ESP RODEOholic 시리즈 - Burner (코게챠키) : 첫 시그네춰, 1번 기타의 사양, 목재 그대로 따라가나 프론트가 싱험형. - Flame rose brown (바라챠키) : ROSE-HIP BULLET 때 공개, 20~24프렛이 하프-스캘럽.깊지 않아서 평소엔 까먹음. 주로 드롭튜닝 - Metamorphosis : CRACK STAR FLASH 때 공개된 메이플넥, 퀄티드 메이플탑 바디의 기타. 주로 드롭튜닝. - CRACK STAR SPLASH (아오차키) : 싱글형 험-싱-험구조, 암 가능 고정형. 로즈우드넥, 퀄티드 메이플탑 바디 기타 - 초록색 커스텀 : 무도관 2차 때 나온 녹색 형광색 모델 - 스왈로프스키 커스텀 : 7천개의 스왈로프스키 알갱이 장착(약 200만원 정도), 기타가 하늘에서부터 내려오는 퍼포먼스를 선보임 - eZ Burst : 현재 시점에서 가장 최근 메인기타. Lantis 마츠리 15주년 기념곡 "STARTING STYLE" MV에서 첫 공개 (아래 링크 있음) 2. ESP 7th SUPER NOVA 시리즈 - Blue in black (기본형): 4집 SUPER NOVA에서 따서 만들어진 초기형으로 지판에 LED닷인레이, 짝짝이플라잉V형. 7현 기타. 던컨 험험. Modern Strange Cowboy 때 진짜 많이 연주한다. 물론 그 외 7현 곡들에서도 이걸로 많이 연주함 - BIG SUN RED : Glorious days 싱글의 커플링곡인 BIG SUN 곡 제목에서 딴 빨간색 V형 - Pierrot Green : 7집 Pierrot dancin'에서 딴 초록색 V형 3. ESP ZUKAPPER 시리즈 - ZUKAPPER: 파랑색 싱싱싱 픽업배열의 정통 스트랫. 기존 ESP SNAPPER라는 범용계열 스트랫의 변형모델로 보인다. 직접 연주해본 [[BABYMETAL]] 세션 밴드인 카미밴드의 [[오오무라 타카요시]] 왈 "상쾌한 사운드"가 특징이라는 듯하다. 2018년 7월 발매되었다. 모든 싱글픽업을 잉베이 맘스틴 시그네처 픽업인 Duncan YJM Fury 로 다 교체했다고 한다. - ZUKAPPER-7: 7현 ZUKAPPER가 2020년 하반기에 발매되어, 최신 곡의 7현 기타 사용은 전부 이 기타로 연주. 4. Edwards 시리즈 - E-eZ-160 : 로데오홀릭의 에드워즈 브랜드 모델 (내츄럴 색상) - 발매는 되어으나 본인은 사용하지 않는다. - E-eZ-180-7SN 시리즈: 2번 항목의 SUPER NOVA 짝V형 시리즈의 에드워즈 브랜드 모델들로 블루, 레드, 그린 다 있다. - E-SE-108R/LT.VW : 잉베이컨셉의 스트랫으로 마찬가지로 ESP의 카토에게서 생일선물로 받은 기타. 던컨 YJM Fury 싱싱싱 장착. 5. Grassroot 시리즈 - G-RODEOholic : 로데오홀릭의 그래스루츠 모델 (플레임 로즈브라운 색상) 6. "Can do" MV에 사용된 80년대 컨셉의 화려하게 장식된 기타 - 샤벨/잭슨과 비슷한 헤드로 실제 이런 기타들이 가장 유행하던, 하드록/메탈 시대 컨셉의 기타. - ESP Craft House의 기타빌더 카토 타츠야로부터 생일에 선물 받음. - 리어 험버커 하나가 살짝 기울여 마운팅되어 있으며, 플로이드 로즈를 이용한 솔로를 처음 연주한 기타 - 브릿지가 살짝 눌려도 튜닝이 나가는 브릿지 구조라 본인이 기피하였으나, 새로운 시도를 위해서 사용했다고 함. 7. ESP RODEO Phoenix -GRANRODEO 15th Anniversary- - GRANRODEO 결성 15주년 기념 모델 - Gibson Firebird 모양으로, ESP 기성 모델 중에는 Stream GT 와 유사한 쉐입으로 발매. - 기존 스트랩핀에 스트랩을 걸면 헤드쪽으로 기타가 자꾸 기울길래, 이이즈카 본인이 유투브를 보고 직접 스트랩핀 나사 구멍을 여기저기 뚫어보면서 최적의 균형을 갖는 자세로 일어날 수 있는 스트랩 - Grassroots에서 15주년 기념으로 미니 기타 (12-14프렛 사양) 로 한정 발매되었다. (GrassRoots RODEO Phoenix mini) (https://espguitars.co.jp/productinfo/20675/) 8. ESP AMOROUS CTM NT - 팬클럽에서 이이즈카의 50세 생일을 기념하여 ESP 에 커스텀 오더해 선물한 기타 - ESP 커스텀랩 험버커 두 개가 달려있었는데, 이이즈카 본인이 직접 세이무어 던컨 픽업을 중고로 사서, 직접 갈았다고 한다. - 소리가 너무 좋아 최근 자주 사용한다고 한다. <3> 어쿠스틱 기타 1. YAMAHA CPX-10 - 장기간 이용되던 야마하 일본 내수용 CPX시리즈 통기타. - 그란로데오 초기 라이브까지 이것으로 연주 2. Morris Groovin' PA-1916 - Rain Beat 에 인트로에 이용한 클래식 기타 - 89년에 세션할 때 음향감독에게 빌렸다가 그대로 받았다. PLAYholic에서 처음으로 등장 3. Taylor 414CE - 테일러의 올솔리드 컷어웨이 그랜드오디토리엄 바디 시리즈. - 현재 어쿠스틱 라이브 메인 통기타 4. Martin DCPA 시리즈(불확실) - 규호, 로데오구미 라이브 때 등장했었다. 5. Maton SRS 시리즈(불확실) <4> 이펙터 1. BOSS GT-8 - 꽤 장기간 사용. 쿠리바야시 미나미 라이브 때 등장함. 2. POD - 모델은 모름, 집에서 데모를 만들 때 POD 한대로만 녹음한다고 언급. 3. Stompbox - Vox Wah : 자세한 모델명은 모름 - Dunlop EVH Wah : 최근에 금연 후 구입. 블로그에서 언급 - BOSS TU-3 : 튜너. 기타에서 연결 - MXR Phase 90 EVH : 페이저 - 오토와우 대용으로 솔로 시 이용 - Xotic AC Booster : 게인부스터 - Ibanez TS9DX Keeley Mod : 마샬의 게인부스터 혹은 메인드라이브 - E.W.S Mod arion stereo chorus : 코러스페달 - Maxon AD-999 : 아날로그 딜레이, 초반에 사용 - BOSS DD-6 : 최근 아날로그 딜레이. 마샬에 센드 리턴 여기는 사실 계속 업데이트 된다. 그나마 최근 사진은 아래. 2022년 1월 18일자 블로그에 게재된 사진. [[파일:o1080073415062766179.jpg]] 4. BOSS AD-8 - 어쿠스틱 기타용 이펙터 <5> 라이브 시 기타 앰프 1. Marshall JCM2000 TSL100 : 그냥 계속 쓰고 있다 2. Marshall Vintage Modern 2466 : 출시되고나서 몇 번 썼었다 3. Marshall Plexi : 년도는 모름. 아마 1959 4, Diezel : VH4 or Herbert. 애니멜로 서머 2010에서 [[fripSide]] 기타 세션으로 참가했던 [[MintJam]]의 [[a2c]]의 블로그에서 애니멜로 리허설 현장 설명 때 언급 본인이 가진 앰프는 더 있을 수 있다. <6> 그 외 1. 피크 PA-GRe10 2. 융수건 CL-8eZ 3. 무선 와이어리스 기기 : 랙형이라 마샬 헤드 위에 마운팅 <7> 본인의 홈 스튜디오 [[파일:e-zuka_studio.png]] 위 사진은 최근 코로나 시국에 대한 GRANRODEO의 응원송 "생각대로 되지 않아도" MV의 일부이다. 마샬 매니아 답게 수 많은 마샬 앰프들을 스테이지 뿐 아니라 집 안에서도 쌓아놓고 있다. 시퀀서는 스테인버그 [[큐베이스]]를 쓰는 것으로 보이고, 마스터 키보드가 하나. (Axiom 인지 불명) 예전부터 큐베이스를 쭉 써왔으며, 한 때는 매킨토시 컴퓨터에 큐베이스를 깔아 사용한 적도 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